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브릴(푸른 뇌정 건볼트) (문단 편집) ==== [[푸른 뇌정 건볼트 스트라이커 팩|스트라이커 팩]] 3DS ==== >야, [[이오타(푸른 뇌정 건볼트)|네놈]]이 [ruby(황신, ruby=스메라기)]의 능력자냐? 어디 보자, 결계용 중계기...였던가. 박살내러 왔거든! 시점은 [[푸른 뇌정 건볼트]] 이전. G7의 리더 [[텐지안]]으로부터 일본의 최종 국방결계 '카미시로' 파괴를 위해, 대전파탑 아마테라스의 중계기인 '아메노우즈메'의 방위 부대를 섬멸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그 혼란이 벌어지는 동안 [[테세오]]가 아마테라스의 호스트 컴퓨터에 잠입해 시스템을 다운시키는 것. 그리고 범행 예고 시각이 되자 기관총을 난사하며 등장, 아메노우즈메의 방위를 맡고 있는 스메라기의 능력자 [[이오타(푸른 뇌정 건볼트)|이오타]]와 맞닥뜨린다. 기관총으로 선제 공격을 하다가 조금 밀리더니 세븐스를 동원하여 싸우게 되는데, 이때 이오타는 지브릴의 작은 체구를 보고는 이런 '''작은 어린아이'''까지 전투원으로 이용하는 것이냐며 에덴에 경멸감을 표한다. 물론 이것은 도리어 지브릴의 역린을 자극하는 꼴이나 다름없으며, 심지어 그녀는 이 말을 '''네 번'''이나 들은 탓에 좀처럼 이성적인 판단을 내릴 수도 없게 되었다(...). ~~이오타: "이번에는 전력으로 가겠다, '작은 어린아이'!!"~~ ~~지브릴: "너 이 자식... 일부러 그러는 거지!?"~~ >'''이오타''': "맨몸으로 지금까지 용케 싸웠다. 하지만... 이제 한계인가 보군." >'''지브릴''': "제기랄...!" >'''이오타''': "포기해라. 그 이상은 부질없는 짓이다." >'''지브릴''': "시끄러...!" > >(갑자기 해제된 카미시로) > >'''이오타''': "말도 안 돼! 결계가...!" >'''지브릴''': "사라졌다? 테세오 녀석, 성공한 모양이구만." >'''이오타''': "국방의 보루가... 어떻게 이런 일이...!" >'''지브릴''': "찬스다!" >'''이오타''': "[[타오파이파이|던진 철근에 올라타다니!?]] 이 무슨 상식이 통하지 않는 놈이란 말인가..." >'''지브릴''': "뭐든 다 되는 게 [ruby(제7파동, ruby=세븐스)]이거든!" >'''이오타''': "가게 둘 순 없다!" >'''지브릴''': "방해하지 마!" >'''이오타''': "...! 뭐, 뭐지...? 몸이... 안 움직여!" >'''지브릴''': "네놈 몸에 흐르는 '혈액'을 조종한 거지!" >'''이오타''': "뭐, 뭐가 어째...!" >'''지브릴''': "살아 있는 인간 상대론, 발을 묶는 것밖에 안 되지만... 지금은 그걸로 충분해!" >'''이오타''': "시스템 복구는 어떻게 됐나!" >'''스태프''': "안 되겠습니다! 아직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이오타''': "큭! 당한 건가..." >'''지브릴''': "자, 내가 직접 박살을 내주지!" 이때 두 사람이 맞붙은 해역은 카미시로에 걸려 침몰한 선박이나 항공기 덕분에 금속이 널려 있었는데, 지브릴은 자신에게 유리한 환경에서 싸우고도 얼마 못 가 패배 직전까지 몰린다. 그러나 [[아시모프(푸른 뇌정 건볼트)|아시모프]]의 개입으로 카미시로가 잠시 해제되자, [[타오파이파이|던진 철근에 올라타고]] 아메노우즈메에 접근한다. 이때 이오타가 방해를 시도하지만 그의 혈액을 조작해 잠시나마 움직임을 봉쇄하는 데에 성공한다. 하지만 [[시덴(푸른 뇌정 건볼트)|시덴]]이 인공위성 '성신'의 레이저를 이용해 직접 지브릴을 저지하고, 그녀가 레이저의 위력에 경악하는 사이 국방결계의 시스템이 복구되어 카미시로는 다시 전개된다. 뒤이어 텐지안이 작전 종료를 알리고 귀환을 지시하자 지브릴은 아직 아메노우즈메를 파괴하지 못했다고 항변하지만, 텐지안이 작전 종료를 재차 선언하여 어쩔 수 없이 퇴각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